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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 계획의 목적인 당신의 신비를 교회 안에서 완성하고 계시하십니다. 교회 안에서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는 사랑으로 하느님과 인간들이 이루는 일치가 바로 지나가는 이 세상과 관련된 교회 안의 모든 성사적 도구를 지배하는 목적입니다. 교회의 구조는 온전히 그리스도의 지체들의 거룩함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마치 신부가 신랑과 결합하듯이 그리스도와 결합하기에 이 거룩함은 신부가 신랑의 선물에 사랑으로 응답하게 되는 크고 위대한 신비에 의해서 드러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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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3 모세오경 05 하비안네 2010.08.11 1153
» 12월 10일│당신의 신비를 교회 안에서 완성하고 계시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49
1131 하느님을 만나는 길(10) 이진기(토마스) 2009.10.27 1149
1130 06월 22일 | 인호는 세례를 받은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표시 하비안네 2010.08.09 1146
1129 01월 23일 | 십계명 중 두 번째 계명은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46
1128 침묵속의 외침(회심하기를 미루고 망설이지 말라) 이진기(토마스) 2011.09.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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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성경은 성령의 감도로 씌어졌다 하비안네 2010.08.10 1143
1124 08월 26일 | 사람들은 일생 동안 천사들의 보호와 도움을 받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42
1123 07월 17일 | 축성은 일반적인 사물이나 사람을 하느님께 특별히 봉헌하기 위해 하는 행위 하비안네 2010.08.09 1141
1122 침묵속의 외침 (성체조배) 이진기(토마스) 2011.08.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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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하느님을 만나는 길(15) 이진기(토마스) 2009.11.06 1139
1119 07월 16일 | 축복의 내용은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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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04월 01일 | 정해진 날에 거행되는 전례에 그리스도 신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7
1116 08월 31일 | 남자와 여자는 동등한 존엄성을 가지고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6
1115 05월 11일 | 예물봉헌은 장엄한 행렬로 이루어집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6
1114 침묵속의 외침(주님의 나라가 오소서) 이진기(토마스) 2011.09.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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