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0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의 백성의 신분은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품위와 자유이며,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성전 삼아 그 안에 거처하십니다. 이 백성의 법은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하셨음같이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입니다. 그리고 이 백성들의 사명은 지상의 소금이 되고 세상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 이 백성은 전 인류를 위하여 일치와 희망과 구원의 가장 강력한 씨앗이 되는 것입니다. 이 백성의 운명은 하느님 나라이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 땅에 건설하기 시작하셨고 세말에 완성될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3 다큐멘터리 사제 - 3부 그리스도의 향기 김정태 2018.09.18 62
1312 영상 다큐멘터리 <사제 - 2부 길위에서> 김정태 2018.09.15 48
1311 영상다큐멘터리 <사제 - 1부 예, 여기 있습니다> 김정태 2018.09.15 47
1310 침묵속의 외침(오만하고 눈먼 사람) 이진기(토마스) 2017.09.01 182
1309 침묵속의 외침(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2) 이진기(토마스) 2017.08.10 135
1308 침묵속의 외침(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1) 이진기(토마스) 2017.08.09 132
1307 침묵속의 외침(당신의 공로가 제 희망입니다.) 이진기(토마스) 2017.05.11 127
1306 침묵속의 외침(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기도해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7.04.27 133
1305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받아 모시는 최고의 목적) 이진기(토마스) 2017.04.24 166
1304 침묵속의 외침(믿음, 우리 마음의 정화) 이진기(토마스) 2017.02.10 177
1303 침묵속의 외침(기도는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7.01.25 178
1302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성찰과 행동의 반성) 이진기(토마스) 2017.01.05 217
1301 침묵속의 외침(영의 메마름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5.03.21 428
1300 침묵속의 외침(삶이란 주는 것이다) 이진기(토마스) 2015.03.05 391
1299 침묵속의 외침(그분 안에 살고 생활화 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5.01.22 396
1298 침묵속의 외침(인내의 힘) 이진기(토마스) 2014.12.26 412
1297 침묵속의 외침(믿음의 경험) 이진기(토마스) 2014.12.13 467
1296 침묵속의 외침(대화할 때의 마음가짐) 이진기(토마스) 2014.12.05 592
1295 침묵속의 외침(새날에 대한 믿음) 이진기(토마스) 2014.11.23 399
1294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을 포기하신 인간으로서의 주님) 이진기(토마스) 2014.10.25 45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