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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은 그리스도의 예언직에도 참여합니다. 예언직이란 다름이 아니라 세상을 살면서 세상에서 일어난 모든 일에 있어서 하느님의 뜻에 비추어 바라보고 선언하는 직분입니다.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면 마땅히 거부되어야 하고, 하느님의 뜻이라면 세상의 반대가 있더라도 실현하는 것이 예언직의 수행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사는 삶인 것입니다. 평신도이거나 성직자이거나 백성 전체가 하느님을 기준으로 하여 살아갈 때 세상은 하느님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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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3 다큐멘터리 사제 - 3부 그리스도의 향기 김정태 2018.09.18 62
1312 영상 다큐멘터리 <사제 - 2부 길위에서> 김정태 2018.09.15 48
1311 영상다큐멘터리 <사제 - 1부 예, 여기 있습니다> 김정태 2018.09.15 47
1310 침묵속의 외침(오만하고 눈먼 사람) 이진기(토마스) 2017.09.01 182
1309 침묵속의 외침(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2) 이진기(토마스) 2017.08.10 135
1308 침묵속의 외침(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1) 이진기(토마스) 2017.08.09 132
1307 침묵속의 외침(당신의 공로가 제 희망입니다.) 이진기(토마스) 2017.05.11 127
1306 침묵속의 외침(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기도해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7.04.27 133
1305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받아 모시는 최고의 목적) 이진기(토마스) 2017.04.24 166
1304 침묵속의 외침(믿음, 우리 마음의 정화) 이진기(토마스) 2017.02.10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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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성찰과 행동의 반성) 이진기(토마스) 2017.01.05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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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침묵속의 외침(삶이란 주는 것이다) 이진기(토마스) 2015.03.05 391
1299 침묵속의 외침(그분 안에 살고 생활화 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5.01.22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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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침묵속의 외침(새날에 대한 믿음) 이진기(토마스) 2014.11.23 399
1294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을 포기하신 인간으로서의 주님) 이진기(토마스) 2014.10.25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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