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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 즉 12월 25일을 예수 성탄 대축일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예수께서 태어나신 정확한 날짜는 알 길이 없습니다.따라서 12월 25일의 성탄절은 상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지정했던 로마제국에는 12월 25일이 원래 로마신화에서 태양신의 탄생일이었습니다. 로마인들이 가장 큰 축제로 생각하였던 태양신의 탄생일에 그리스도의 탄생일을 제정한 것은 우상을 타파하고 참 빛이요, 정의의 태양이신 그리스도를 드높이기 위함이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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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침묵속의 외침(믿음, 그 경이로운 밤) 이진기(토마스) 2014.10.21 422
1292 침묵속의 외침(주님은 언제나 성부의 판단을 따르셨다) 이진기(토마스) 2014.10.16 432
1291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겸손과 행동의 겸손) 이진기(토마스) 2014.10.07 451
1290 침묵속의 외침(전(全)인간이 요구되는 믿음) 이진기(토마스) 2014.10.02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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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침묵속의 외침(말씀과의 실존의 일치속에 본질적으로 하나가 된 하느님의 인성) 이진기(토마스) 2014.09.12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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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침묵속의 외침(사랑, 이탈, 겸손이 있어야 평화가 옴) 이진기(토마스) 2014.08.28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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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함의 치료법) 이진기(토마스) 2014.08.18 432
1283 침묵속의 외침(언제나 은총인 삶) 이진기(토마스) 2014.08.13 427
1282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의지를 사용(의지의 수련 2)) 이진기(토마스) 2014.08.06 615
1281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의지를 사용(의지의 수련 1) 이진기(토마스) 2014.08.03 581
1280 침묵속의 외침(겸손한 자제심) 이진기(토마스) 2014.07.24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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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 침묵속의 외침(십자가 아래 머물러 있어야 할 때) 이진기(토마스) 2014.07.15 511
1277 침묵속의 외침(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린 모범인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4.07.10 438
1276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의 표양) 이진기(토마스) 2014.07.02 422
1275 침묵속의 외침(죄를 잊지 말것) 이진기(토마스) 2014.06.28 429
1274 침묵속의 외침(부족함만이 있는 나) 이진기(토마스) 2014.06.24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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