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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클로스는 270년경 소아시아지방 리치아의 빠따라 시에서 출생한 니꼴라오 성인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니꼴라오 성인은 후에 미라라는 교구의 대주교가 되었던 자선심이 많은 성인이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라틴어로 쌍뚜스 니꼴라우스인데, 네덜란드 사람들은 싼 니콜라우스라고 불렀고 아메리카 신대륙에 이주한 네덜란드 사람들이 싼떼 글라아스라고 불렀던 것이 미국화 하였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더 정답게 부르게 되어 산타클로스가 되어, 성탄절의 상징적인 인물이 된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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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의 표양) 이진기(토마스) 2014.07.02 422
1275 침묵속의 외침(죄를 잊지 말것) 이진기(토마스) 2014.06.28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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