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9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은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축일입니다. 동방박사들에게 속아 예수를 놓친 헤로데의 명령으로 베들레헴과 그 일대에 사는 남자 어린이들을 기념하기 위한 축일입니다. 이 때 헤로데의 명령으로 죽은 아이들은 두 살 미만의 어린이들이었습니다. 축일의 기원은 5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12월 28일에 지내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들은 예수를 대신하여 죽었으므로 교회의 최초의 순교자로 생각되어, 이날 미사에는 붉은 제의가 착용되고 대영광송을 외웁니다. 특히 베들레헴에서는 성대히 기념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의지를 사용(의지의 수련 1) 이진기(토마스) 2014.08.03 581
32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의지를 사용(의지의 수련 2)) 이진기(토마스) 2014.08.06 615
31 침묵속의 외침(언제나 은총인 삶) 이진기(토마스) 2014.08.13 427
30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함의 치료법) 이진기(토마스) 2014.08.18 432
29 침묵속의 외침(거룩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4.08.23 435
28 침묵속의 외침(사랑, 이탈, 겸손이 있어야 평화가 옴) 이진기(토마스) 2014.08.28 453
27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믿음) 이진기(토마스) 2014.09.04 444
26 침묵속의 외침(말씀과의 실존의 일치속에 본질적으로 하나가 된 하느님의 인성) 이진기(토마스) 2014.09.12 438
25 침묵속의 외침(희망을 되찾기 위하여) 이진기(토마스) 2014.09.23 412
24 침묵속의 외침(전(全)인간이 요구되는 믿음) 이진기(토마스) 2014.10.02 398
23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겸손과 행동의 겸손) 이진기(토마스) 2014.10.07 451
22 침묵속의 외침(주님은 언제나 성부의 판단을 따르셨다) 이진기(토마스) 2014.10.16 432
21 침묵속의 외침(믿음, 그 경이로운 밤) 이진기(토마스) 2014.10.21 422
20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을 포기하신 인간으로서의 주님) 이진기(토마스) 2014.10.25 453
19 침묵속의 외침(새날에 대한 믿음) 이진기(토마스) 2014.11.23 399
18 침묵속의 외침(대화할 때의 마음가짐) 이진기(토마스) 2014.12.05 592
17 침묵속의 외침(믿음의 경험) 이진기(토마스) 2014.12.13 467
16 침묵속의 외침(인내의 힘) 이진기(토마스) 2014.12.26 412
15 침묵속의 외침(그분 안에 살고 생활화 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5.01.22 396
14 침묵속의 외침(삶이란 주는 것이다) 이진기(토마스) 2015.03.05 391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