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인 교회는 그 기원에서부터 풍부한 다양성과 더불어 나타납니다. 이 다양성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의 다양성과 그것을 받는 사람들의 다수성에서 동시에 시작됩니다. 하느님 백성의 단일성에 다양한 민족들과 문화들이 합류합니다. 교회 구성원 사이에는 은혜와 직책과 조건과 생활  양식의 다양성이 드러납니다. 교회의 친교는 계속 유지하면서도 각기 고유한 전통을 보존하는 지역 교회들도 합법적으로 존재합니다. 이 다양성의 풍요로움은 결코 교회의 일치에 위배되는 것이 아닙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3 12월 23일│말구유를 설치하는 풍속은 크리스마스의 상징 하비안네 2010.08.09 1035
1292 12월 24일│내일은 예수 성탄 대축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50
1291 12월 25일│전례력에서 성탄 시기는 하비안네 2010.08.09 968
1290 12월 26일│성탄절을 표현하는 각 나라의 언어 하비안네 2010.08.09 1061
1289 12월 27일│산타클로스는 니꼴라오 성인에서 유래 하비안네 2010.08.09 1174
1288 12월 28일│어린이들을 기념하기 위한 축일 하비안네 2010.08.09 974
1287 12월 29일│성령께서는 모든 활동의 근원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9
1286 12월 30일│은사는 성령 은총, 교회 인류 세계의 충족 하비안네 2010.08.09 1223
1285 12월 31일│교회의 4가지 속성 하비안네 2010.08.09 1113
1284 01월 01일│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하비안네 2010.08.09 1126
1283 01월 02일│교회는 하나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22
» 01월 03일│교회는 기원에서부터 풍부한 다양성이 나타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7
1281 01월 04일│분열은 인간들의 욕심과 죄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0
1280 01월 05일│교회는 그들을 형제적 존경과 사랑으로 받아들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9
1279 01월 06일│주님 공현 대축일 하비안네 2010.08.09 976
1278 01월 07일│교회의 일치는 그리스도께서 처음부터 주신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3
1277 01월 08일│일치를 위해 온 교회가 힘을 쏟아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27
1276 01월 09일│교회는 거룩한 백성들의 무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58
1275 01월 10일│교회는 지상에서 참된 성스러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5
1274 01월 11일 | 교회는 성화의 길을 가야하는 죄인들을 불러 모읍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