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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번의 분열의 모습을 보인 교회는 많은 상처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열로 인해 갈라진 형제들을 죄인으로 몰아세울 수는 없습니다. 가톨릭교회는 그들을 형제적 존경과 사랑으로 받아들입니다. 세례 때에 이미 믿음으로 의롭게 된 그들은 그리스도의 몸에 결합되었으므로 그리스도인이란 이름이 당연한 것입니다. 따라서 가톨릭교회의 자녀들은 그들을 주님의 형제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령께서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모든 형제들을 일치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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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3 침묵속의 외침(믿음, 그 경이로운 밤) 이진기(토마스) 2014.10.21 422
1292 침묵속의 외침(주님은 언제나 성부의 판단을 따르셨다) 이진기(토마스) 2014.10.16 432
1291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겸손과 행동의 겸손) 이진기(토마스) 2014.10.07 451
1290 침묵속의 외침(전(全)인간이 요구되는 믿음) 이진기(토마스) 2014.10.02 398
1289 침묵속의 외침(희망을 되찾기 위하여) 이진기(토마스) 2014.09.23 412
1288 침묵속의 외침(말씀과의 실존의 일치속에 본질적으로 하나가 된 하느님의 인성) 이진기(토마스) 2014.09.12 438
1287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믿음) 이진기(토마스) 2014.09.04 444
1286 침묵속의 외침(사랑, 이탈, 겸손이 있어야 평화가 옴) 이진기(토마스) 2014.08.28 453
1285 침묵속의 외침(거룩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4.08.23 435
1284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함의 치료법) 이진기(토마스) 2014.08.18 432
1283 침묵속의 외침(언제나 은총인 삶) 이진기(토마스) 2014.08.13 427
1282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의지를 사용(의지의 수련 2)) 이진기(토마스) 2014.08.06 615
1281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의지를 사용(의지의 수련 1) 이진기(토마스) 2014.08.03 581
1280 침묵속의 외침(겸손한 자제심) 이진기(토마스) 2014.07.24 480
1279 침묵속의 외침(제대는 갈바리아 산이다) 이진기(토마스) 2014.07.19 493
1278 침묵속의 외침(십자가 아래 머물러 있어야 할 때) 이진기(토마스) 2014.07.15 511
1277 침묵속의 외침(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린 모범인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4.07.10 438
1276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의 표양) 이진기(토마스) 2014.07.02 422
1275 침묵속의 외침(죄를 잊지 말것) 이진기(토마스) 2014.06.28 429
1274 침묵속의 외침(부족함만이 있는 나) 이진기(토마스) 2014.06.24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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