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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번의 분열의 모습을 보인 교회는 많은 상처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열로 인해 갈라진 형제들을 죄인으로 몰아세울 수는 없습니다. 가톨릭교회는 그들을 형제적 존경과 사랑으로 받아들입니다. 세례 때에 이미 믿음으로 의롭게 된 그들은 그리스도의 몸에 결합되었으므로 그리스도인이란 이름이 당연한 것입니다. 따라서 가톨릭교회의 자녀들은 그들을 주님의 형제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령께서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모든 형제들을 일치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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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12월 23일│말구유를 설치하는 풍속은 크리스마스의 상징 하비안네 2010.08.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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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 01월 03일│교회는 기원에서부터 풍부한 다양성이 나타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7
1281 01월 04일│분열은 인간들의 욕심과 죄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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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01월 06일│주님 공현 대축일 하비안네 2010.08.09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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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 01월 08일│일치를 위해 온 교회가 힘을 쏟아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27
1276 01월 09일│교회는 거룩한 백성들의 무리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58
1275 01월 10일│교회는 지상에서 참된 성스러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5
1274 01월 11일 | 교회는 성화의 길을 가야하는 죄인들을 불러 모읍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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