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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교 일치를 회복하려는 노력은 평신도들이나 사목자를 막론하고 온 교회에서 힘을 다해야 할 일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단일하고 유일한 교회의 일치 안에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화해시키려는 이 성스러운 목표는 합당하고 끊임없이 지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교 일치는 인간의 힘과 재능을 초월한다는 것을 자각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위한 그리스도의 기도와 우리에게 대한 성부의 사랑과 성령의 능력에 모든 희망을 두면서 일치를 위해 온 힘을 쏟아야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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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함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4.04.18 428
5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만 찾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4.04.21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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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침뮥속의 외침(주님께 완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4.05.02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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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침묵속의 외침(눔물의 가치) 이진기(토마스) 2014.06.15 420
41 침묵속의 외침(참으로 통탄할 미지근함) 이진기(토마스) 2014.06.21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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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침묵속의 외침(죄를 잊지 말것) 이진기(토마스) 2014.06.28 429
38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의 표양) 이진기(토마스) 2014.07.02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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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침묵속의 외침(제대는 갈바리아 산이다) 이진기(토마스) 2014.07.19 493
34 침묵속의 외침(겸손한 자제심) 이진기(토마스) 2014.07.24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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