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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인들에게 있어서 교회는 아무 결함도 없이 거룩합니다. "성부와 성령과 더불어 홀로 거룩하시다."고 칭송 받으시는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당신 신부로 삼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셨으며, 교회를 당신과 결합시켜 당신 몸으로 삼으셨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령의 특은으로 가득 채워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이고 그 구성원들은 거룩한 사람들의 무리라고 불립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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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침묵속의 외침(믿음, 그 경이로운 밤) 이진기(토마스) 2014.10.21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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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침묵속의 외침(제대는 갈바리아 산이다) 이진기(토마스) 2014.07.19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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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 침묵속의 외침(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린 모범인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4.07.10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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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 침묵속의 외침(죄를 잊지 말것) 이진기(토마스) 2014.06.28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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