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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어떤 신자들에게 성인의 위치에 올려놓습니다.
그 신자들이 영웅적으로 덕행의 길을 닦고
하느님의 은총에 충실히 살았음을 장엄히 선언함으로써,
교회 안에서 강력히 작용하는 성령의 힘을 인정하고
그 신자들을 다른 신자들의 모범과 전구자로 세워줌으로써
그들의 희망을 북돋아 줍니다.
많은 성인 성녀들은 교회 역사의 가장 어려웠던 시대에
언제나 쇄신의 원천과 기원이 되어 왔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모범이신 마리아를 바라봄으로
신자들은 죄를 극복하고 성스러워지도록 노력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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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월 12일 | 신자들은 죄를 극복하고 성스러워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39
1272 01월 13일 | 가톨릭이란 말은 보편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1494
1271 01월 14일 | 교회란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하나이요, 공번되고 거룩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조직이다 하비안네 2010.08.09 1200
1270 01월 15일 | 보편교회가 지역교회의 연합체는 아닙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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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01월 20일 | 교회는 온 인류를 불러 모으시는 노아의 방주와 같다 하비안네 2010.08.09 1730
1264 01월 21일 | 교회는 복음을 전파할 필요성과 의무를 아울러 갖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3
1263 01월 22일 | 십계명 중 첫 번째 계명은 “한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88
1262 01월 23일 | 십계명 중 두 번째 계명은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46
1261 01월 24일 | 십계명 중 세 번째 계명은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5
1260 01월 25일 | 십계명 중 네 번째 계명은 “부모에게 효도하여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4
1259 01월 26일 | 십계명 중 다섯 번째 계명은 “사람을 죽이지 마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8
1258 01월 27일 | 십계명 중 여섯 번째 계명은 “간음하지 마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20
1257 01월 28일 | 십계명 중 일곱 번째 계명은 “도둑질하지 마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5
1256 01월 29일 | 십계명 중 여덟 번째 계명은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9
1255 01월 30일 | 십계명 중 아홉 번째 계명은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8
1254 01월 31일 | 십계명 중 마지막 계명은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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