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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어떤 신자들에게 성인의 위치에 올려놓습니다.
그 신자들이 영웅적으로 덕행의 길을 닦고
하느님의 은총에 충실히 살았음을 장엄히 선언함으로써,
교회 안에서 강력히 작용하는 성령의 힘을 인정하고
그 신자들을 다른 신자들의 모범과 전구자로 세워줌으로써
그들의 희망을 북돋아 줍니다.
많은 성인 성녀들은 교회 역사의 가장 어려웠던 시대에
언제나 쇄신의 원천과 기원이 되어 왔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모범이신 마리아를 바라봄으로
신자들은 죄를 극복하고 성스러워지도록 노력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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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침묵속의 외침(죄를 잊지 말것) 이진기(토마스) 2014.06.28 429
38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의 표양) 이진기(토마스) 2014.07.02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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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침묵속의 외침(겸손한 자제심) 이진기(토마스) 2014.07.24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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