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17일 | 정교회는 주님의 성찬을 공동으로 거행할 만한 완전성에 도달하고 있다

by 하비안네 posted Aug 09,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받았지만 완전한 신앙을 고백하지 못하고 또는 베드로의 후계자 밑에서 친교의 일치를 보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도, 즉 정교회라는 이름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이들과도 교회는 여러 가지 이유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합법적으로 세례를 받은 이들은 비록 완전치는 못하나, 가톨릭교회와 어느 정도 결합되어 있는 것입니다. 정교회들과 이루는 이러한 친교는 매우 깊어서 주님의 성찬을 공동으로 거행할 만한 완전성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Articles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