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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받았지만 완전한 신앙을 고백하지 못하고 또는 베드로의 후계자 밑에서 친교의 일치를 보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도, 즉 정교회라는 이름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이들과도 교회는 여러 가지 이유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합법적으로 세례를 받은 이들은 비록 완전치는 못하나, 가톨릭교회와 어느 정도 결합되어 있는 것입니다. 정교회들과 이루는 이러한 친교는 매우 깊어서 주님의 성찬을 공동으로 거행할 만한 완전성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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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함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4.04.18 428
5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만 찾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4.04.21 471
5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과 단둘이) 이진기(토마스) 2014.04.23 463
50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사신다는 믿음) 이진기(토마스) 2014.04.29 497
49 침뮥속의 외침(주님께 완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4.05.02 421
48 침묵속의 외침(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4.05.07 537
47 침묵속의 외침(논쟁을 피할것) 이진기(토마스) 2014.05.12 410
46 침묵속의 외침(겸손의 교훈) 이진기(토마스) 2014.05.17 666
4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림) 이진기(토마스) 2014.05.22 518
44 침묵속의 외침(더 높은 이상) 이진기(토마스) 2014.05.31 542
43 침묵속의 외침(거룩함을 얻는 최선의 방법) 이진기(토마스) 2014.06.11 419
42 침묵속의 외침(눔물의 가치) 이진기(토마스) 2014.06.15 420
41 침묵속의 외침(참으로 통탄할 미지근함) 이진기(토마스) 2014.06.21 434
40 침묵속의 외침(부족함만이 있는 나) 이진기(토마스) 2014.06.24 414
39 침묵속의 외침(죄를 잊지 말것) 이진기(토마스) 2014.06.28 429
38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의 표양) 이진기(토마스) 2014.07.02 422
37 침묵속의 외침(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린 모범인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4.07.10 438
36 침묵속의 외침(십자가 아래 머물러 있어야 할 때) 이진기(토마스) 2014.07.15 511
35 침묵속의 외침(제대는 갈바리아 산이다) 이진기(토마스) 2014.07.19 493
34 침묵속의 외침(겸손한 자제심) 이진기(토마스) 2014.07.24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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