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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계명 중 첫 번째 계명은 “한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입니다. 이는 하느님 위에 그 어떠한 것도 두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본성상 대단히 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눈앞에 보이는 다른 현상에 대하여 집착하고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특별히 재물이나 권력이나 명예와 같은 것들에 매달려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고 참인간이 되는 길에서도 벗어나기 쉽습니다. 이 같은 오류에서 벗어나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모든 것에 우선하여 두고 그분의 뜻을 찾아 그분을 경배하여야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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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 침묵속의 외침(참으로 통탄할 미지근함) 이진기(토마스) 2014.06.21 434
1272 침묵속의 외침(눔물의 가치) 이진기(토마스) 2014.06.15 420
1271 침묵속의 외침(거룩함을 얻는 최선의 방법) 이진기(토마스) 2014.06.11 419
1270 침묵속의 외침(더 높은 이상) 이진기(토마스) 2014.05.31 542
126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림) 이진기(토마스) 2014.05.22 518
1268 침묵속의 외침(겸손의 교훈) 이진기(토마스) 2014.05.17 666
1267 침묵속의 외침(논쟁을 피할것) 이진기(토마스) 2014.05.12 410
1266 침묵속의 외침(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4.05.07 537
1265 침뮥속의 외침(주님께 완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4.05.02 421
1264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사신다는 믿음) 이진기(토마스) 2014.04.29 497
126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과 단둘이) 이진기(토마스) 2014.04.23 463
126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만 찾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4.04.21 471
1261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함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4.04.18 428
1260 침묵속의 외침(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이진기(토마스) 2014.04.10 458
1259 침묵속의 외침(오직 당신만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4.04.05 485
1258 침묵속의 외침(작은 십자가) 이진기(토마스) 2014.04.04 464
1257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성화(聖化)와 성모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4.03.28 473
1256 침묵속의 외침(모든 어려움을 받아들이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4.03.26 440
1255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마음을 사용(마음의 수련 2)) 이진기(토마스) 2014.03.21 532
1254 침묵속의 외침(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진기(토마스) 2014.03.19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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