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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계명중 일곱 번째 계명은  “도둑질하지 마라”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신이 노력하지 않고 다른 이의 재물을 취했다면 그것은 도둑질을 한 것입니다. 임금을 안주고 일을 시킨다든지, 일한 것에 합당한 대우를 하지 않는 것 역시도 도둑질에 속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 모두에게 먹고 살만한 자원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골고루 나누어지지 않고 한편에서는 배가 부르고 한편에서는 굶주리는 일이 있다면 이것 역시 커다란 의미에서의 도둑질입니다. 계명은 세상의 재물이 사람들 모두의 것임을 이야기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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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침묵속의 외침(눔물의 가치) 이진기(토마스) 2014.06.15 420
1271 침묵속의 외침(거룩함을 얻는 최선의 방법) 이진기(토마스) 2014.06.11 419
1270 침묵속의 외침(더 높은 이상) 이진기(토마스) 2014.05.31 542
126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림) 이진기(토마스) 2014.05.22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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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침묵속의 외침(논쟁을 피할것) 이진기(토마스) 2014.05.12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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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사신다는 믿음) 이진기(토마스) 2014.04.29 497
126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과 단둘이) 이진기(토마스) 2014.04.23 463
126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만 찾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4.04.21 471
1261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함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4.04.18 428
1260 침묵속의 외침(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이진기(토마스) 2014.04.10 458
1259 침묵속의 외침(오직 당신만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4.04.05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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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성화(聖化)와 성모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4.03.28 473
1256 침묵속의 외침(모든 어려움을 받아들이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4.03.26 440
1255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마음을 사용(마음의 수련 2)) 이진기(토마스) 2014.03.21 532
1254 침묵속의 외침(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진기(토마스) 2014.03.19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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