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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구원의 보편적 성사이기 위해서 하느님께로부터 만백성에게 파견되었습니다. 따라서 그 본연의 보편적이고 심오한 요청에 따라서 복음을 만백성에게 전파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가서 모든 민족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내가 여러분에게 명한 것을 모두 다 지키도록 그들을 가르치시오” 라고 명한 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라 교회에 맡겨진 선교사명의 궁극적인 원천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영원한 사랑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 침묵속의 외침(경외할 만한 신비를 잘 묵상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4.01.08 496
72 침묵속의 외침(고통을 피하지 말자) 이진기(토마스) 2014.01.18 505
71 침묵속의 외침(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이진기(토마스) 2014.01.19 499
70 침묵속의 외침(은총 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이진기(토마스) 2014.01.21 509
69 침묵속의 외침(은총을 얻는 방법인 기도와 성사) 이진기(토마스) 2014.01.28 523
6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4.02.02 530
67 침묵속의 외침(자신을 선물로 봉헌하는 바로 그것) 이진기(토마스) 2014.02.03 509
66 침묵속의 외침(시련을 통한 성숙) 이진기(토마스) 2014.02.07 491
65 침묵중의 외침(근심 고통이 올때의 마음가짐) 이진기(토마스) 2014.02.15 537
64 침묵속의 외침(살면서 겪는 시련을 견디어 내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4.02.19 456
63 침묵속의 외침(칭찬 들을 떄의 마음 자세) 이진기(토마스) 2014.02.21 579
62 침묵속의 외침(봉사의 주된 요소) 이진기(토마스) 2014.02.26 444
61 침묵속의 외침(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진기(토마스) 2014.03.06 563
60 침묵속의 외침(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진기(토마스) 2014.03.19 524
59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마음을 사용(마음의 수련 2)) 이진기(토마스) 2014.03.21 532
58 침묵속의 외침(모든 어려움을 받아들이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4.03.26 440
57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성화(聖化)와 성모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4.03.28 473
56 침묵속의 외침(작은 십자가) 이진기(토마스) 2014.04.04 464
55 침묵속의 외침(오직 당신만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4.04.05 485
54 침묵속의 외침(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이진기(토마스) 2014.04.10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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