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님께서는 성부 하느님에게로부터 파견되었습니다. 전도 활동을 시작하시면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마음에 두신 이들을 가까이 불러 열둘을 선정하시고 당신과 함께 있게 하셨으며 그들을 파견하여 복음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그들은 파견 받은 자가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파견하신 것처럼 나도 여러분을 보냅니다.’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의 사명은 이들을 통해 계속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열 두 제자에게 여러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라 하십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 침묵속의 외침(경외할 만한 신비를 잘 묵상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4.01.08 496
72 침묵속의 외침(고통을 피하지 말자) 이진기(토마스) 2014.01.18 505
71 침묵속의 외침(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이진기(토마스) 2014.01.19 499
70 침묵속의 외침(은총 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이진기(토마스) 2014.01.21 509
69 침묵속의 외침(은총을 얻는 방법인 기도와 성사) 이진기(토마스) 2014.01.28 523
6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4.02.02 530
67 침묵속의 외침(자신을 선물로 봉헌하는 바로 그것) 이진기(토마스) 2014.02.03 509
66 침묵속의 외침(시련을 통한 성숙) 이진기(토마스) 2014.02.07 491
65 침묵중의 외침(근심 고통이 올때의 마음가짐) 이진기(토마스) 2014.02.15 537
64 침묵속의 외침(살면서 겪는 시련을 견디어 내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4.02.19 456
63 침묵속의 외침(칭찬 들을 떄의 마음 자세) 이진기(토마스) 2014.02.21 579
62 침묵속의 외침(봉사의 주된 요소) 이진기(토마스) 2014.02.26 444
61 침묵속의 외침(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진기(토마스) 2014.03.06 563
60 침묵속의 외침(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진기(토마스) 2014.03.19 524
59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마음을 사용(마음의 수련 2)) 이진기(토마스) 2014.03.21 532
58 침묵속의 외침(모든 어려움을 받아들이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4.03.26 440
57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성화(聖化)와 성모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4.03.28 473
56 침묵속의 외침(작은 십자가) 이진기(토마스) 2014.04.04 464
55 침묵속의 외침(오직 당신만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4.04.05 485
54 침묵속의 외침(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이진기(토마스) 2014.04.10 458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