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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원하신 당신 신비체의 지체들 간에 있는 차이는 그 몸의 일치와 사명에 도움이 됩니다. 교회 안에는 여러 가지 직무가 있지만, 그 사명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도들과 후계자들에게 주님의 이름과 권한으로 가르치고, 성화하며, 다스리는 임무를 맡겨주셨습니다. 평신도도 그리스도의 사제직, 예언자직, 봉사직에 참여하며 교회와 세속 안에서 하느님의 백성 전체의 사명을 나름대로 분담하고 있습니다. 이 양편의 신자들 중 복음적 권고의 선서로 특별히 축성된 이들도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3 침묵속의 외침(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진기(토마스) 2014.03.06 563
1252 침묵속의 외침(봉사의 주된 요소) 이진기(토마스) 2014.02.26 444
1251 침묵속의 외침(칭찬 들을 떄의 마음 자세) 이진기(토마스) 2014.02.21 579
1250 침묵속의 외침(살면서 겪는 시련을 견디어 내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4.02.19 456
1249 침묵중의 외침(근심 고통이 올때의 마음가짐) 이진기(토마스) 2014.02.15 537
1248 침묵속의 외침(시련을 통한 성숙) 이진기(토마스) 2014.02.07 491
1247 침묵속의 외침(자신을 선물로 봉헌하는 바로 그것) 이진기(토마스) 2014.02.03 509
124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4.02.02 530
1245 침묵속의 외침(은총을 얻는 방법인 기도와 성사) 이진기(토마스) 2014.01.28 523
1244 침묵속의 외침(은총 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이진기(토마스) 2014.01.21 509
1243 침묵속의 외침(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이진기(토마스) 2014.01.19 499
1242 침묵속의 외침(고통을 피하지 말자) 이진기(토마스) 2014.01.18 505
1241 침묵속의 외침(경외할 만한 신비를 잘 묵상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4.01.08 496
1240 침묵속의 외침(흔히 범하는 오류) 이진기(토마스) 2014.01.06 533
123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이진기(토마스) 2014.01.05 574
123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이 거처하시는 방은 우리의 영혼) 이진기(토마스) 2014.01.01 489
1237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크게 기쁘게 해드리는것) 이진기(토마스) 2013.12.31 532
1236 침묵속의 외침(시련에 맞서기) 이진기(토마스) 2013.12.28 483
1235 침묵속의 외침(애덕을 실천 후 일어나는 오만심 경계) 이진기(토마스) 2013.12.26 471
1234 침묵속의 외침(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이진기(토마스) 2013.12.22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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