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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원하신 당신 신비체의 지체들 간에 있는 차이는 그 몸의 일치와 사명에 도움이 됩니다. 교회 안에는 여러 가지 직무가 있지만, 그 사명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도들과 후계자들에게 주님의 이름과 권한으로 가르치고, 성화하며, 다스리는 임무를 맡겨주셨습니다. 평신도도 그리스도의 사제직, 예언자직, 봉사직에 참여하며 교회와 세속 안에서 하느님의 백성 전체의 사명을 나름대로 분담하고 있습니다. 이 양편의 신자들 중 복음적 권고의 선서로 특별히 축성된 이들도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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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3 02월 01일 | 전례란 하느님을 공경하는 모든 공식예절을 의미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4
1252 02월 02일 | 전례라는 공적인 예배를 드리는 기준이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1116
1251 02월 03일 | 전례주년은 그리스도의 탄생, 죽음과 부활 승천에 이르기까지의 일생의 전례달력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26
1250 02월 04일 | 사순절이란 부활을 준비하기 위한 40일간의 기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4
1249 02월 05일 | 사순절에는 단식과 금육을 지켜 사랑의 실천을... 하비안네 2010.08.09 1228
1248 02월 06일 | 재의 수요일은 사순시기가 시작되는 첫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8
1247 02월 07일 | 선교 사명의 궁극적인 원천은 삼위일체의 영원한 사랑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3
1246 02월 08일 |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깨달음에 도달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97
1245 02월 09일 | 선교에 있어서 그 주역은 성령이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2
1244 02월 10일 | 교회는 사도들 위에 세워졌으므로 사도적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08
1243 02월 11일 | 예수님께서는 성부 하느님에게로부터 파견되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42
1242 02월 12일 | 사도들은 하느님의 심오한 관리를 맡은 관리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790
1241 02월 13일 | 사도들은 후계자를 세우는데 관심을 다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15
1240 02월 14일 | 사도들은 주어진 사명의 직분을 이어가는 제도를 마련하였다 하비안네 2010.08.09 904
1239 02월 15일 |사도직은 성령의 여러 은사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띠게 된다 하비안네 2010.08.09 1071
1238 02월 16일 | 교회는 근본적으로 하나이요 거룩하고 공번되며 사도적이다 하비안네 2010.08.09 922
1237 02월 17일 | 신자들은 세례로 사제직과 예언직과 봉사직에 참여한다 하비안네 2010.08.09 991
» 02월 18일 | 주님께서 당신 신비체의 지체들 간의 차이는 다르지만, 그 사명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1
1235 02월 19일 | 직분을 받은 그들은 스스로 모든 사람들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73
1234 02월 20일 | 예수님께서 행하신 말씀과 행위는 모두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들이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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