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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나자렛 생활과 공적임무 수행기간 동안 행하신 말씀과 행위는 모두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들이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파스카 신비가 지닌 능력을 미리 보여주었으며, 모든 것이 이루어졌을 때 교회에게 주어질 것을 예고하고 준비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생애가 드러내는 신비들은 이제 그리스도께서 당신 교회의 봉사 직무자들을 통해 성사 안에서 나누어주시는 것의 기초가 됩니다. 우리 구세주에게서 볼 수 있었던 것이 이제는 그분의 신비로 우리들에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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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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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월 04일 | 복사, 독서자, 해설자, 성가대원들도 참된 전례적 직무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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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월 03일 | 전례를 거행하는 회중은 영적 제사를 바치는 세례 받은 이들의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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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월 02일 | 전례는 온전한 그리스도의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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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월 01일 | 성사를 통해 영원한 생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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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 29일 | 신약의 성사들은 신자들의 구원을 위하여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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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 28일 | 성사의 결과는 그것을 받는 사람의 마음가짐에도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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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 27일 | 성령께서는 모든 것을 하느님의 생명으로 변화시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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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 26일 | 전례는 거룩하고 살아있는 전승을 구성하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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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 25일 | 교회는 성사를 거행하면서 사도들에게서 받은 신앙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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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 24일 |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세례를 베푸라고 사도들을 파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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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 23일 | 세례, 견진, 신품성사는 성사의 은총뿐 아니라 인호를 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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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 22일 | 서품된 봉사 직무자는 사도들이 말하고 행한 것과 전례행위를 연결하는 성사적 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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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 21일 | 성령의 파견으로 교회 자체가 그 안에서 활동하시는 그리스도의 성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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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 20일 | 예수님께서 행하신 말씀과 행위는 모두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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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 19일 | 직분을 받은 그들은 스스로 모든 사람들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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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 18일 | 주님께서 당신 신비체의 지체들 간의 차이는 다르지만, 그 사명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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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 17일 | 신자들은 세례로 사제직과 예언직과 봉사직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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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 16일 | 교회는 근본적으로 하나이요 거룩하고 공번되며 사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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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 15일 |사도직은 성령의 여러 은사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띠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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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 14일 | 사도들은 주어진 사명의 직분을 이어가는 제도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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