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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례를 거행하는 회중은 재생과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축성되어 영적 집과 거룩한 사제직을 형성하여 영적 제사를 바치는 세례 받은 이들의 공동체입니다. 이러한 공통 사제직은 유일한 목자이신 그리스도의 사제직이며 그분의 모든 지체들이 이 사제직에 참여합니다. 그러나 지체들이 모두 똑같은 구실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지체는 교회 안에서, 교회를 통해서,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도록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이런 봉사자들은 선택되어 신품성사로 축성되어 공동체에 봉사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 침묵속의 외침(기다림과 인내와 실패까지도 받아들임) 이진기(토마스) 2013.11.28 513
92 침묵속의 외침(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 이진기(토마스) 2013.11.29 648
91 침묵속의 외침(모든 순간을 박해와 절망을 이겨내는 기회로 삼음) 이진기(토마스) 2013.12.02 534
90 침묵속의 외침(이웃 사랑은 하느님과의 일치에서 나옴) 이진기(토마스) 2013.12.03 524
89 침묵속의 외침(침울해하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12.05 628
88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 이진기(토마스) 2013.12.08 552
87 침묵속의 외침(저희에게 자극을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12.09 507
86 침묵속의 외침(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12.11 506
85 침묵속의 외침(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 이진기(토마스) 2013.12.14 519
84 침묵속의 외침(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12.17 470
83 침묵속의 외침(그릇된 생각) 이진기(토마스) 2013.12.18 460
82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 이진기(토마스) 2013.12.19 485
81 침묵속의 외침(미사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 이진기(토마스) 2013.12.21 524
80 침묵속의 외침(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이진기(토마스) 2013.12.22 512
79 침묵속의 외침(애덕을 실천 후 일어나는 오만심 경계) 이진기(토마스) 2013.12.26 471
78 침묵속의 외침(시련에 맞서기) 이진기(토마스) 2013.12.28 483
77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크게 기쁘게 해드리는것) 이진기(토마스) 2013.12.31 532
7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이 거처하시는 방은 우리의 영혼) 이진기(토마스) 2014.01.01 489
7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이진기(토마스) 2014.01.05 574
74 침묵속의 외침(흔히 범하는 오류) 이진기(토마스) 2014.01.06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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