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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자들의 공통 사제직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다른 특별한 직무들이 있습니다. 신품성사로 축성되지 않는 이 직무들은 전례적 전통과 사목적 필요에 의하여 주교가 정합니다. 복사, 독서자, 해설자, 성가대원들도 참된 전례적 직무를 수행합니다. 그러므로 성사를 거행할 때 온 회중은 모든 사람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과 일치하여 각자의 역할에 따라 전례의 집전자가 됩니다. 전례 거행에서 각자의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은 예식의 본질과 규범에 따라 자기에게 관계되는 모든 부분을 행해야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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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3 침묵속의 외침(미사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 이진기(토마스) 2013.12.21 524
1232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 이진기(토마스) 2013.12.19 485
1231 침묵속의 외침(그릇된 생각) 이진기(토마스) 2013.12.18 460
1230 침묵속의 외침(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12.17 470
1229 침묵속의 외침(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 이진기(토마스) 2013.12.14 519
1228 침묵속의 외침(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12.11 506
1227 침묵속의 외침(저희에게 자극을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12.09 507
1226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 이진기(토마스) 2013.12.08 552
1225 침묵속의 외침(침울해하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12.05 628
1224 침묵속의 외침(이웃 사랑은 하느님과의 일치에서 나옴) 이진기(토마스) 2013.12.03 524
1223 침묵속의 외침(모든 순간을 박해와 절망을 이겨내는 기회로 삼음) 이진기(토마스) 2013.12.02 534
1222 침묵속의 외침(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 이진기(토마스) 2013.11.29 648
1221 침묵속의 외침(기다림과 인내와 실패까지도 받아들임) 이진기(토마스) 2013.11.28 513
1220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시다) 이진기(토마스) 2013.11.27 562
1219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마음을 사용(마음의 수련 1)) 이진기(토마스) 2013.11.25 649
1218 침묵속의 외침(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3.11.24 509
1217 침묵속의 외침(때때로 감각적 위로를 감추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11.23 527
1216 침묵속의 외침(죄를 잊지 말것) 이진기(토마스) 2013.11.22 551
1215 침묵속의 외침(상의 가치와 거룩함) 이진기(토마스) 2013.11.21 548
1214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사랑하고 삶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정신의 수련 2) 이진기(토마스) 2013.11.20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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