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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그 고유한 신앙고백인 신경을 통해서 거룩한 삼위일체의 신비와 만물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으로 세우신 계획을 고백합니다. 성부께서는 세상의 구원과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시는 성자와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써 당신 뜻의 신비를 실현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강생하신 그리스도의 신비입니다. 지혜롭게 정해진 이 계획에 따라 역사 안에서 계시되고 실현된 이 신비를 바오로 사도는 신비의 경륜이라고 부르며, 교부들의 전승은 강생하신 말씀의 경륜, 또는 구원경륜이라고 부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3 침묵속의 외침(미사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 이진기(토마스) 2013.12.21 524
1232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 이진기(토마스) 2013.12.19 485
1231 침묵속의 외침(그릇된 생각) 이진기(토마스) 2013.12.18 460
1230 침묵속의 외침(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12.17 470
1229 침묵속의 외침(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 이진기(토마스) 2013.12.14 519
1228 침묵속의 외침(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12.11 506
1227 침묵속의 외침(저희에게 자극을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12.09 507
1226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 이진기(토마스) 2013.12.08 552
1225 침묵속의 외침(침울해하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12.05 628
1224 침묵속의 외침(이웃 사랑은 하느님과의 일치에서 나옴) 이진기(토마스) 2013.12.03 524
1223 침묵속의 외침(모든 순간을 박해와 절망을 이겨내는 기회로 삼음) 이진기(토마스) 2013.12.02 534
1222 침묵속의 외침(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 이진기(토마스) 2013.11.29 648
1221 침묵속의 외침(기다림과 인내와 실패까지도 받아들임) 이진기(토마스) 2013.11.28 513
1220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시다) 이진기(토마스) 2013.11.27 562
1219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마음을 사용(마음의 수련 1)) 이진기(토마스) 2013.11.25 649
1218 침묵속의 외침(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3.11.24 509
1217 침묵속의 외침(때때로 감각적 위로를 감추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11.23 527
1216 침묵속의 외침(죄를 잊지 말것) 이진기(토마스) 2013.11.22 551
1215 침묵속의 외침(상의 가치와 거룩함) 이진기(토마스) 2013.11.21 548
1214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사랑하고 삶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정신의 수련 2) 이진기(토마스) 2013.11.20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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