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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례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과 인간의 친교를 드러내는 보이는 표징으로 교회를 표현하고 실현합니다. 전례는 신자들을 새로운 공동체 생활로 이끌며, 모든 사람들이 잘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요구합니다. 그렇다고 거룩한 전례만이 교회활동의 전부는 아닙니다. 전례에 앞서 복음화와 신앙과 회개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전례는 신자들의 생활 안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 열매는 성령을 따르는 삶, 교회 사명에 참여, 그리고 일치를 위한 봉사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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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3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8)) 이진기(토마스) 2012.10.24 567
1132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7)) 이진기(토마스) 2012.10.23 504
1131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6)) 이진기(토마스) 2012.10.22 579
1130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5)) 이진기(토마스) 2012.10.21 599
1129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4)) 이진기(토마스) 2012.10.20 726
1128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3)) 이진기(토마스) 2012.10.19 471
1127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2)) 이진기(토마스) 2012.10.18 489
1126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1)) 이진기(토마스) 2012.10.17 566
1125 침묵속의 외침(칭찬 들을 떄의 마음 자세) 이진기(토마스) 2014.02.21 577
1124 침묵속의 외침(침울해하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1.11.21 1009
1123 침묵속의 외침(침울해하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12.05 627
1122 침묵속의 외침(침묵에 대한 두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4.30 682
1121 침묵속의 외침(침묵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이진기(토마스) 2013.05.11 731
1120 침묵속의 외침(침묵과 말씀) 이진기(토마스) 2013.04.15 573
1119 침묵속의 외침(침묵과 고독은 기도의 준비이며 기초) 이진기(토마스) 2013.09.05 698
1118 침묵속의 외침(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이진기(토마스) 2011.11.29 1008
1117 침묵속의 외침(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이진기(토마스) 2011.12.06 872
1116 침묵속의 외침(친절하신 예수님) 이진기(토마스) 2011.12.31 888
1115 침묵속의 외침(치유하시는 그리스도) 이진기(토마스) 2011.09.30 1086
1114 침묵속의 외침(치유하시는 그리스도) 이진기(토마스) 2013.10.11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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