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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복은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행위이며, 그 생명의 원천은 성부 하느님이십니다. 그분의 강복은 말씀이며 동시에 베푸심입니다. 사람 편에서 보면 축복이란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조주께 드리는 흠숭과 봉헌을 의미합니다. 태초에 남자와 여자를 비롯하여 세상의 창조 때부터 종말에 이르기까지 하느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강복입니다. 최초의 창조에 대한 전례노래에서부터 천상 예루살렘의 찬미가에 이르기까지 영감을 받은 저자들은 하느님의 구원계획이 무한한 강복이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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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 침묵속의 외침(황량함) 이진기(토마스) 2013.11.06 540
112 침묵속의 외침(외롭고 쓸쓸하신 예수님) 이진기(토마스) 2013.11.07 490
111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순수함) 이진기(토마스) 2013.11.08 504
110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1)) 이진기(토마스) 2013.11.09 616
109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2)) 이진기(토마스) 2013.11.10 608
108 침묵속의 외침(용서란 가장 완벽한 선물) 이진기(토마스) 2013.11.11 557
107 침묵속의 외침(걱정거리를 찾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11.13 494
106 침묵속의 외침(그분이 약속하신 빛) 이진기(토마스) 2013.11.14 530
105 침묵속의 외침(일상의 안내) 이진기(토마스) 2013.11.15 525
104 침묵속의 외침(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이진기(토마스) 2013.11.16 546
10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사랑은 감미로운 위로 안에 있지 않다) 이진기(토마스) 2013.11.17 559
102 침묵속의 외침(진실한 생활에서 진실한 기도가 나옴) 이진기(토마스) 2013.11.18 594
101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사랑하고 삶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정신의 수련) 이진기(토마스) 2013.11.19 558
100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사랑하고 삶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정신의 수련 2) 이진기(토마스) 2013.11.20 532
99 침묵속의 외침(상의 가치와 거룩함) 이진기(토마스) 2013.11.21 548
98 침묵속의 외침(죄를 잊지 말것) 이진기(토마스) 2013.11.22 551
97 침묵속의 외침(때때로 감각적 위로를 감추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11.23 527
96 침묵속의 외침(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3.11.24 509
95 침묵속의 외침(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마음을 사용(마음의 수련 1)) 이진기(토마스) 2013.11.25 649
94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시다) 이진기(토마스) 2013.11.27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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