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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께서 그리스도를 파견하신 것과 같이 그리스도 자신도 성령으로 충만한 사도들을 파견하시어,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이 복음은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당신의 죽음과 부활로써 우리를 모든 악의 지배와 죽음에서 구원하여 아버지의 나라로 옮겨주셨다는 소식입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는 사도들이 전하는 구원사업을 미사성제와 성사를 통하여 수행하도록 하셨습니다. 따라서 미사성제와 성사는 모든 전례생활의 중심입니다. 같은 이유로 사도들은 그리스도의 성사적 표징이 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3 모세오경 05 하비안네 2010.08.11 1153
1132 12월 10일│당신의 신비를 교회 안에서 완성하고 계시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49
1131 하느님을 만나는 길(10) 이진기(토마스) 2009.10.27 1149
1130 06월 22일 | 인호는 세례를 받은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표시 하비안네 2010.08.09 1146
1129 01월 23일 | 십계명 중 두 번째 계명은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46
1128 침묵속의 외침(회심하기를 미루고 망설이지 말라) 이진기(토마스) 2011.09.23 1146
1127 07월 21일 | 삼위일체 교리를 고백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45
1126 침묵속의 외침(주님은 죄를 용서하시는 것이 필수적인 일) 이진기(토마스) 2011.11.14 1144
1125 성경은 성령의 감도로 씌어졌다 하비안네 2010.08.10 1143
1124 08월 26일 | 사람들은 일생 동안 천사들의 보호와 도움을 받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42
1123 07월 17일 | 축성은 일반적인 사물이나 사람을 하느님께 특별히 봉헌하기 위해 하는 행위 하비안네 2010.08.09 1141
1122 침묵속의 외침 (성체조배) 이진기(토마스) 2011.08.04 1140
1121 침묵속의 외침(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이진기(토마스) 2011.09.28 1139
1120 하느님을 만나는 길(15) 이진기(토마스) 2009.11.06 1139
1119 07월 16일 | 축복의 내용은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8
1118 08월 17일 | 세 위격이신 한 분 하느님 = 삼위일체 하비안네 2010.08.09 1137
1117 04월 01일 | 정해진 날에 거행되는 전례에 그리스도 신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7
1116 08월 31일 | 남자와 여자는 동등한 존엄성을 가지고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6
1115 05월 11일 | 예물봉헌은 장엄한 행렬로 이루어집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6
1114 침묵속의 외침(주님의 나라가 오소서) 이진기(토마스) 2011.09.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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