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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구원사업을 완수하시기 위하여 교회 안에, 특히 전례행사 안에 항상 현존하십니다. 전에는 십자가상에서 자신을 제헌하신 바로 그분이, 지금도 사제들의 봉사를 통하여 제사를 봉헌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성사들 안에 그 능력으로 현존하시기 때문에, 누가 세례를 줄 때에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세례를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당신 말씀 안에서도 현존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교회에서 누구라도 성경을 읽을 때에 말씀하시는 분은 바로 그리스도 자신이십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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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3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사랑하고 삶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정신의 수련) 이진기(토마스) 2013.11.19 558
1212 침묵속의 외침(진실한 생활에서 진실한 기도가 나옴) 이진기(토마스) 2013.11.18 594
121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사랑은 감미로운 위로 안에 있지 않다) 이진기(토마스) 2013.11.17 559
1210 침묵속의 외침(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이진기(토마스) 2013.11.16 546
1209 침묵속의 외침(일상의 안내) 이진기(토마스) 2013.11.15 525
1208 침묵속의 외침(그분이 약속하신 빛) 이진기(토마스) 2013.11.14 530
1207 침묵속의 외침(걱정거리를 찾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11.13 494
1206 침묵속의 외침(용서란 가장 완벽한 선물) 이진기(토마스) 2013.11.11 557
1205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2)) 이진기(토마스) 2013.11.10 608
1204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1)) 이진기(토마스) 2013.11.09 616
1203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순수함) 이진기(토마스) 2013.11.08 504
1202 침묵속의 외침(외롭고 쓸쓸하신 예수님) 이진기(토마스) 2013.11.07 490
1201 침묵속의 외침(황량함) 이진기(토마스) 2013.11.06 540
1200 침묵속이 외침(묵상을 하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11.04 534
1199 침묵속의 외침(무상 공간의 재정복) 이진기(토마스) 2013.11.03 505
1198 침묵속의 외침(모든 은총은 하느님 자비의 선물) 이진기(토마스) 2013.11.02 538
1197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성심과 분리시키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10.31 516
1196 침묵속의 외침(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 이진기(토마스) 2013.10.30 498
1195 침묵속의 외침(묵상에 몰두합시다) 이진기(토마스) 2013.10.28 481
1194 침묵속의 외침(회심의 작은 동작들) 이진기(토마스) 2013.10.27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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