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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요일에는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는 날로서 단식과 금육으로 자신을 봉헌하고 주님의 죽으심을 묵상하는 예절을 거행합니다. 일 년 중 이 날만은 미사를 봉헌하지 않고 성사도 집전하지 않습니다. 오직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봉헌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를 묵상하게 됩니다. 독서와 수난복음으로 이루어지는 말씀의 전례와 모든 신자들이 함께하는 십자가의 경배, 그리고 주님께서 내어주신 생명을 받아 모시는 영성체 예식 이 세부분으로 거행되는 예식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죄 없는 죽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3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사랑하고 삶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정신의 수련) 이진기(토마스) 2013.11.19 558
1212 침묵속의 외침(진실한 생활에서 진실한 기도가 나옴) 이진기(토마스) 2013.11.18 594
121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사랑은 감미로운 위로 안에 있지 않다) 이진기(토마스) 2013.11.17 559
1210 침묵속의 외침(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이진기(토마스) 2013.11.16 546
1209 침묵속의 외침(일상의 안내) 이진기(토마스) 2013.11.15 525
1208 침묵속의 외침(그분이 약속하신 빛) 이진기(토마스) 2013.11.14 530
1207 침묵속의 외침(걱정거리를 찾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11.13 494
1206 침묵속의 외침(용서란 가장 완벽한 선물) 이진기(토마스) 2013.11.11 557
1205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2)) 이진기(토마스) 2013.11.10 608
1204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1)) 이진기(토마스) 2013.11.09 616
1203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순수함) 이진기(토마스) 2013.11.08 504
1202 침묵속의 외침(외롭고 쓸쓸하신 예수님) 이진기(토마스) 2013.11.07 490
1201 침묵속의 외침(황량함) 이진기(토마스) 2013.11.06 540
1200 침묵속이 외침(묵상을 하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11.04 534
1199 침묵속의 외침(무상 공간의 재정복) 이진기(토마스) 2013.11.03 505
1198 침묵속의 외침(모든 은총은 하느님 자비의 선물) 이진기(토마스) 2013.11.02 538
1197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성심과 분리시키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10.31 516
1196 침묵속의 외침(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 이진기(토마스) 2013.10.30 498
1195 침묵속의 외침(묵상에 몰두합시다) 이진기(토마스) 2013.10.28 481
1194 침묵속의 외침(회심의 작은 동작들) 이진기(토마스) 2013.10.27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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