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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절은 매해 다른 날입니다. 그 이유는 부활절이 유대인들의 파스카 축제일에 기원을 두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일년을 월력으로 계산하여 십이 개월 혹은 13개월로 나눕니다. 그리고 보름달이 뜨게 되면 그달의 시작으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초봄의 보름달부터 시작하는 달을 니산이라고 하는 달인데 이달 14일을 파스카 축제일로 지냈던 것입니다. 오늘날은 빅톨 교황이후 춘분이 지난 보름달, 즉 3월 21일이 지나고 보름달이 되면서 맞이하는 첫 주일을 부활주일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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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03월 21일 |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는 날 하비안네 2010.08.09 921
1232 03월 22일 | 성토요일은 오랜 관습에 따라 주님을 기억하는 밤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4
1231 03월 23일 | 가장 성대하게 그리고 뜻 깊게 지내는 축제가 바로 부활축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90
» 03월 24일 | 부활절은 매해 다른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4
1229 03월 25일 | 모든 주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4
1228 03월 26일 | 전례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2
1227 03월 27일 | 전례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활동하심을 알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3
1226 03월 28일 | 성사 거행은 하느님 아버지와 만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6
1225 03월 29일 | 노래를 불러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두 배의 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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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03월 31일 | 구원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지도록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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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04월 02일 | 주님의 날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8
1220 04월 03일 | 성무일도는 교회의 공적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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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04월 05일 |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자들 자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710
1217 04월 06일 | 신자들이 모이는 기도의 집은 천주 성자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29
1216 04월 07일 | 성당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집이기도 한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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