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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전통적 음악은 다른 모든 예술의 표현방식보다 뛰어나며, 그 가치를 이루 다 평가할 수 없는 보화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특히 말과 결부된 거룩한 노래로서, 성대한 전례의 필요하고도 불가결한 구성요소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히 악기로 반주되는 영감을 받은 시편의 가사와 노래는 구약의 전례 거행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러한 전통을 지속시키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선인들의 말씀대로 진정한 마음으로 노래 불러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두 배의 기도였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3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사랑하고 삶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정신의 수련) 이진기(토마스) 2013.11.19 558
1212 침묵속의 외침(진실한 생활에서 진실한 기도가 나옴) 이진기(토마스) 2013.11.18 594
121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사랑은 감미로운 위로 안에 있지 않다) 이진기(토마스) 2013.11.17 559
1210 침묵속의 외침(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이진기(토마스) 2013.11.16 546
1209 침묵속의 외침(일상의 안내) 이진기(토마스) 2013.11.15 525
1208 침묵속의 외침(그분이 약속하신 빛) 이진기(토마스) 2013.11.14 530
1207 침묵속의 외침(걱정거리를 찾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11.13 494
1206 침묵속의 외침(용서란 가장 완벽한 선물) 이진기(토마스) 2013.11.11 557
1205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2)) 이진기(토마스) 2013.11.10 608
1204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1)) 이진기(토마스) 2013.11.09 616
1203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순수함) 이진기(토마스) 2013.11.08 504
1202 침묵속의 외침(외롭고 쓸쓸하신 예수님) 이진기(토마스) 2013.11.07 490
1201 침묵속의 외침(황량함) 이진기(토마스) 2013.11.06 540
1200 침묵속이 외침(묵상을 하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11.04 534
1199 침묵속의 외침(무상 공간의 재정복) 이진기(토마스) 2013.11.03 505
1198 침묵속의 외침(모든 은총은 하느님 자비의 선물) 이진기(토마스) 2013.11.02 538
1197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성심과 분리시키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10.31 516
1196 침묵속의 외침(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 이진기(토마스) 2013.10.30 498
1195 침묵속의 외침(묵상에 몰두합시다) 이진기(토마스) 2013.10.28 481
1194 침묵속의 외침(회심의 작은 동작들) 이진기(토마스) 2013.10.27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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