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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화와 전례에 쓰이는 성화상은 주로 그리스도를 그리고 있습니다. 성화상이 볼 수 없고 모두 이해할 수 없는 하느님을 표현할 수 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육화된 형상을 드러내는 새로운 표현입니다. 성화상은 성서가 언어로 전하는 복음의 메시지를 형상으로 옮겨주어 형상과 언어는 서로를 분명하게 해줍니다. 말씀이신 하느님께서 외형적으로서가 아니라 참으로 사람이 되셨다는 것을 설명하기에 이러한 그림과 작품들은 유익하고 유용하게 서로를 밝혀줍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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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3 03월 21일 |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는 날 하비안네 2010.08.09 921
1232 03월 22일 | 성토요일은 오랜 관습에 따라 주님을 기억하는 밤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4
1231 03월 23일 | 가장 성대하게 그리고 뜻 깊게 지내는 축제가 바로 부활축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90
1230 03월 24일 | 부활절은 매해 다른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4
1229 03월 25일 | 모든 주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4
1228 03월 26일 | 전례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2
1227 03월 27일 | 전례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활동하심을 알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3
1226 03월 28일 | 성사 거행은 하느님 아버지와 만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6
1225 03월 29일 | 노래를 불러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두 배의 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7
» 03월 30일 | 성화와 성화상은 유익하고 유용하게 서로를 밝혀줍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1
1223 03월 31일 | 구원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지도록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7
1222 04월 01일 | 정해진 날에 거행되는 전례에 그리스도 신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7
1221 04월 02일 | 주님의 날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8
1220 04월 03일 | 성무일도는 교회의 공적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3
1219 04월 04일 | 성무일도의 찬미가는 축일의 상징적 의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9
1218 04월 05일 |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자들 자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710
1217 04월 06일 | 신자들이 모이는 기도의 집은 천주 성자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29
1216 04월 07일 | 성당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집이기도 한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0
1215 04월 08일 | 전례의 다양성 하비안네 2010.08.09 924
1214 04월 09일 | 전통들은 바로 교회의 사명 자체에 따라 생겨났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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