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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일 년을 통하여 지정된 날들에, 거룩한 기념으로써 하느님의 구세사업의 거행을 자기의 임무로 생각합니다. 매주 주님의 날, 즉 주일이라고 불리는 날에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또한 일 년에 한 번 주님의 복된 수난과 함께 이 부활축제를 가장 장엄하게 거행합니다. 일 년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신비 전체를 전개합니다. 이와 같이 구원의 신비들을 거행함으로써, 주님의 업적과 공로의 보고를 열어 언제나 현존하게 하여, 신자들이 그것에 접촉케 하고 구원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지도록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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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기도의 오솔길(22) 이진기(토마스) 2009.07.30 1329
1232 01월 15일 | 보편교회가 지역교회의 연합체는 아닙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326
1231 하느님을 만나는 길(65) 이진기(토마스) 2011.03.26 1325
1230 기도의 오솔길(30) 이진기(토마스) 2009.08.16 1322
1229 05월 20일 | 미사 중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종을 치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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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하느님을 만나는 길(27) 이진기(토마스) 2009.12.18 1303
1226 기도의 오솔길(10) 이진기(토마스) 2009.07.11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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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구약 남은 부분 11 하비안네 2010.08.11 1294
1223 기도의 오솔길(35) 이진기(토마스) 2009.08.26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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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01월 22일 | 십계명 중 첫 번째 계명은 “한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83
1220 하느님을 만나는 길(56) 이진기(토마스) 2011.01.03 1282
1219 10월 12일 | 제도들이란 계율을 지켜 율법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81
1218 기도의 오솔길(18) 이진기(토마스) 2009.07.23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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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사무엘기 02 하비안네 2010.08.11 1278
1215 모세오경 01 하비안네 2010.08.11 1277
1214 하느님을 만나는 길(02) 2 이진기(토마스) 2009.10.15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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