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느님의 백성은 모세의 율법 시대부터 파스카를 기점으로 해서 정해진 날에 지내는 축일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는 구세주 하느님의 놀라운 행위와 업적을 기념하고, 그분께 감사드리며 그 기억을 영구히 간직하고 새로운 세대들이 여기에 맞추어 행동하도록 가르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미 단 한 번에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파스카와, 하느님 나라에서 이루어질 이 파스카의 완성 사이에 위치한 교회의 시대에, 정해진 날에 거행되는 전례에는 그리스도 신비의 새로움이 역력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3 모세오경 05 하비안네 2010.08.11 1153
1132 12월 10일│당신의 신비를 교회 안에서 완성하고 계시하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49
1131 하느님을 만나는 길(10) 이진기(토마스) 2009.10.27 1149
1130 06월 22일 | 인호는 세례를 받은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표시 하비안네 2010.08.09 1146
1129 01월 23일 | 십계명 중 두 번째 계명은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46
1128 침묵속의 외침(회심하기를 미루고 망설이지 말라) 이진기(토마스) 2011.09.23 1146
1127 07월 21일 | 삼위일체 교리를 고백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45
1126 침묵속의 외침(주님은 죄를 용서하시는 것이 필수적인 일) 이진기(토마스) 2011.11.14 1144
1125 성경은 성령의 감도로 씌어졌다 하비안네 2010.08.10 1143
1124 08월 26일 | 사람들은 일생 동안 천사들의 보호와 도움을 받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42
1123 07월 17일 | 축성은 일반적인 사물이나 사람을 하느님께 특별히 봉헌하기 위해 하는 행위 하비안네 2010.08.09 1141
1122 침묵속의 외침 (성체조배) 이진기(토마스) 2011.08.04 1140
1121 침묵속의 외침(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이진기(토마스) 2011.09.28 1139
1120 하느님을 만나는 길(15) 이진기(토마스) 2009.11.06 1139
1119 07월 16일 | 축복의 내용은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8
1118 08월 17일 | 세 위격이신 한 분 하느님 = 삼위일체 하비안네 2010.08.09 1137
» 04월 01일 | 정해진 날에 거행되는 전례에 그리스도 신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7
1116 08월 31일 | 남자와 여자는 동등한 존엄성을 가지고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6
1115 05월 11일 | 예물봉헌은 장엄한 행렬로 이루어집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6
1114 침묵속의 외침(주님의 나라가 오소서) 이진기(토마스) 2011.09.26 113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