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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백성은 모세의 율법 시대부터 파스카를 기점으로 해서 정해진 날에 지내는 축일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는 구세주 하느님의 놀라운 행위와 업적을 기념하고, 그분께 감사드리며 그 기억을 영구히 간직하고 새로운 세대들이 여기에 맞추어 행동하도록 가르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미 단 한 번에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파스카와, 하느님 나라에서 이루어질 이 파스카의 완성 사이에 위치한 교회의 시대에, 정해진 날에 거행되는 전례에는 그리스도 신비의 새로움이 역력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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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 04월 08일 | 전례의 다양성 하비안네 2010.08.09 924
212 04월 07일 | 성당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집이기도 한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0
211 04월 06일 | 신자들이 모이는 기도의 집은 천주 성자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29
210 04월 05일 |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자들 자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710
209 04월 04일 | 성무일도의 찬미가는 축일의 상징적 의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9
208 04월 03일 | 성무일도는 교회의 공적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3
207 04월 02일 | 주님의 날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8
» 04월 01일 | 정해진 날에 거행되는 전례에 그리스도 신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7
205 03월 31일 | 구원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지도록 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7
204 03월 30일 | 성화와 성화상은 유익하고 유용하게 서로를 밝혀줍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1
203 03월 29일 | 노래를 불러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두 배의 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7
202 03월 28일 | 성사 거행은 하느님 아버지와 만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86
201 03월 27일 | 전례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활동하심을 알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3
200 03월 26일 | 전례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92
199 03월 25일 | 모든 주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4
198 03월 24일 | 부활절은 매해 다른 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4
197 03월 23일 | 가장 성대하게 그리고 뜻 깊게 지내는 축제가 바로 부활축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90
196 03월 22일 | 성토요일은 오랜 관습에 따라 주님을 기억하는 밤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4
195 03월 21일 |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는 날 하비안네 2010.08.09 921
194 03월 20일 | 주님 만찬미사 하비안네 2010.08.09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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