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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에 그 기원을 둔 사도시대의 전통을 따라, 교회는 여덟째 날마다 파스카 신비를 경축합니다. 바로 이 때문에 이날을 합당하게도 주님의 날 또는 주일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은 창조의 첫째 날을 기념하는 주간 첫날이며 동시에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대(大) 안식일 휴식 후에 주님께서 만드신 날, 지지 않는 날을 시작하시는 여덟째 날이기도 합니다. 주님께로부터 잔치에 초대받는 모든 신자들의 공동체가 부활하신 주님을 여기서 만나게 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침묵속의 외침(주님안에 존재하는 두개의 본성) 이진기(토마스) 2013.10.12 534
132 침묵속의 외침(새로운 마음) 이진기(토마스) 2013.10.13 483
131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10.14 490
130 침묵속의 외침(유혹이 닥칠때의 자세) 이진기(토마스) 2013.10.15 526
129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 이진기(토마스) 2013.10.16 517
128 침묵속의 외침(가장 빠른 길) 이진기(토마스) 2013.10.17 463
127 침묵속의 외침(위격은 한 존재의 최종적인 완성) 이진기(토마스) 2013.10.18 642
126 침묵속의 외침(삶과 시간의 오묘함) 이진기(토마스) 2013.10.19 496
125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의 예수님은 임마누엘) 이진기(토마스) 2013.10.20 639
12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도움 없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 이진기(토마스) 2013.10.21 535
12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아버지 대하듯이) 이진기(토마스) 2013.10.23 531
122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의 예수님은 임마누엘<2>) 이진기(토마스) 2013.10.25 576
121 침묵속의 외침(자비하심을 떠난 어떤것에도 기대지 말라) 이진기(토마스) 2013.10.26 543
120 침묵속의 외침(회심의 작은 동작들) 이진기(토마스) 2013.10.27 511
119 침묵속의 외침(묵상에 몰두합시다) 이진기(토마스) 2013.10.28 481
118 침묵속의 외침(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 이진기(토마스) 2013.10.30 498
117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성심과 분리시키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10.31 516
116 침묵속의 외침(모든 은총은 하느님 자비의 선물) 이진기(토마스) 2013.11.02 538
115 침묵속의 외침(무상 공간의 재정복) 이진기(토마스) 2013.11.03 505
114 침묵속이 외침(묵상을 하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11.04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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