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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무일도는 교회의 공적기도입니다. 이로써 신자들은 세례 받은 사람들의 왕다운 사제직을 수행합니다. 교회가 공인한 형식으로 거행하는 성무일도는 자신의 신비체와 함께 하느님 아버지께 드리는 그리스도 자신의 기도입니다. 늘 기도하라고 하신 사도 바오로의 권고에 충실히 따르는 성무일도의 거행은 낮과 밤의 온 과정이 하느님께 대한 찬미로 인해 성화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과 파스카의 신비는 성무일도라는 시간전례의 거행으로 우리의 매 시간을 거룩하게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침묵속의 외침(주님안에 존재하는 두개의 본성) 이진기(토마스) 2013.10.12 534
132 침묵속의 외침(새로운 마음) 이진기(토마스) 2013.10.13 483
131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10.14 490
130 침묵속의 외침(유혹이 닥칠때의 자세) 이진기(토마스) 2013.10.15 526
129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 이진기(토마스) 2013.10.16 517
128 침묵속의 외침(가장 빠른 길) 이진기(토마스) 2013.10.17 463
127 침묵속의 외침(위격은 한 존재의 최종적인 완성) 이진기(토마스) 2013.10.18 642
126 침묵속의 외침(삶과 시간의 오묘함) 이진기(토마스) 2013.10.19 496
125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의 예수님은 임마누엘) 이진기(토마스) 2013.10.20 639
12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도움 없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 이진기(토마스) 2013.10.21 535
12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아버지 대하듯이) 이진기(토마스) 2013.10.23 531
122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의 예수님은 임마누엘<2>) 이진기(토마스) 2013.10.25 576
121 침묵속의 외침(자비하심을 떠난 어떤것에도 기대지 말라) 이진기(토마스) 2013.10.26 543
120 침묵속의 외침(회심의 작은 동작들) 이진기(토마스) 2013.10.27 511
119 침묵속의 외침(묵상에 몰두합시다) 이진기(토마스) 2013.10.28 481
118 침묵속의 외침(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 이진기(토마스) 2013.10.30 498
117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성심과 분리시키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10.31 516
116 침묵속의 외침(모든 은총은 하느님 자비의 선물) 이진기(토마스) 2013.11.02 538
115 침묵속의 외침(무상 공간의 재정복) 이진기(토마스) 2013.11.03 505
114 침묵속이 외침(묵상을 하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11.04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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