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성체성사가 거행되고 성체가 안치되어 있으며, 신자들이 모이는 기도의 집은 우리를 위하여 희생 제단에서 봉헌된 우리 구세주 천주 성자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따라서 신자들의 도움과 위로를 위하여 하느님께서 흠숭 받으시는 장소입니다. 그러므로 이 집은 그 품위에 맞아야 하며 기도와 전례 거행에 올바로 사용되어야 하는 곳입니다. 이 하느님의 집을 이루는 표징들의 조화와 분위기가 그곳에 계시며 활동하시어 인류를 구원하시는 구세주 그리스도를 잘 드러내야 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3 04월 01일 | 정해진 날에 거행되는 전례에 그리스도 신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37
1192 04월 02일 | 주님의 날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28
1191 04월 03일 | 성무일도는 교회의 공적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3
1190 04월 04일 | 성무일도의 찬미가는 축일의 상징적 의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9
1189 04월 05일 |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자들 자신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710
» 04월 06일 | 신자들이 모이는 기도의 집은 천주 성자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29
1187 04월 07일 | 성당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집이기도 한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10
1186 04월 08일 | 전례의 다양성 하비안네 2010.08.09 924
1185 04월 09일 | 전통들은 바로 교회의 사명 자체에 따라 생겨났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8
1184 04월 10일 | 전례는 각 민족의 특성과 문화에 부합되어야 한다 하비안네 2010.08.09 815
1183 04월 11일 | 성사전례에는 변경될 수 없는 부분과 변경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4
1182 04월 12일 | 입문의 성사인 세례, 견진, 성체성사는 그리스도교 생활의 기초를 놓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3
1181 04월 13일 | 성경과 성전은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하나의 기원에서 나온 두 원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3
1180 04월 14일 | 믿음은 받아들여지는 체험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힘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2
1179 04월 15일 | 이 세상과 저 세상의 하느님 나라 하비안네 2010.08.09 1134
1178 04월 16일 | 현대의 무신론 하비안네 2010.08.09 751
1177 04월 17일 | 인간의 존엄성 하비안네 2010.08.09 954
1176 04월 18일 | 현대세계의 무신론을 극복하는 길 하비안네 2010.08.09 930
1175 04월 19일 | 사랑은 희생을 수반하는 것이다 하비안네 2010.08.09 898
1174 04월 20일 | 원죄를 과거의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하비안네 2010.08.09 10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