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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례의 거행은 각 민족의 특성과 문화에 부합되어야 합니다. 모든 이방인들에게 알려져 그들도 믿고 따르게 되도록, 그리스도의 신비는 모든 문화 안에서 선포되고 거행되고 생활화되어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복음전파로 문화들이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신비로 말미암아 구원되고 성취됩니다. 그리스도께 받아들여지고 그분으로 인해 변화된 고유의 인간문화와 더불어 또 그 문화를 통하여, 하느님의 다양한 자녀들은 한분의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나아가 영광을 드리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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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3 침묵속의 외침(자비하심을 떠난 어떤것에도 기대지 말라) 이진기(토마스) 2013.10.26 543
1192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의 예수님은 임마누엘<2>) 이진기(토마스) 2013.10.25 576
119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아버지 대하듯이) 이진기(토마스) 2013.10.23 531
119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도움 없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 이진기(토마스) 2013.10.21 535
1189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의 예수님은 임마누엘) 이진기(토마스) 2013.10.20 639
1188 침묵속의 외침(삶과 시간의 오묘함) 이진기(토마스) 2013.10.19 496
1187 침묵속의 외침(위격은 한 존재의 최종적인 완성) 이진기(토마스) 2013.10.18 642
1186 침묵속의 외침(가장 빠른 길) 이진기(토마스) 2013.10.17 463
1185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 이진기(토마스) 2013.10.16 517
1184 침묵속의 외침(유혹이 닥칠때의 자세) 이진기(토마스) 2013.10.15 526
1183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10.14 490
1182 침묵속의 외침(새로운 마음) 이진기(토마스) 2013.10.13 483
1181 침묵속의 외침(주님안에 존재하는 두개의 본성) 이진기(토마스) 2013.10.12 534
1180 침묵속의 외침(치유하시는 그리스도) 이진기(토마스) 2013.10.11 540
1179 침묵속의 외침(기도는 영혼의 음식) 이진기(토마스) 2013.10.10 517
1178 침묵속의 외침(유혹을 이겨내는 도구) 이진기(토마스) 2013.10.09 713
1177 침묵속의 외침(거룩해 지는 세 단계) 이진기(토마스) 2013.10.09 517
1176 침묵속의 외침(십자가의 논리) 이진기(토마스) 2013.10.07 510
1175 침묵속의 외침(용서하시는 법이 다양하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10.06 558
1174 침묵속의 외침(아직도 이 세상에) 이진기(토마스) 2013.10.05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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