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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례, 특히 성사의 전례에는 변경될 수 없는 부분과 변경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변경될 수 없는 부분은 하느님께서 제정하신 부분이기 때문에 교회는 이를 그대로 보존해야 합니다. 그러나 변경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를 새로이 복음화 된 민족들의 문화에 적용시킬 권한과 함께 때로는 의무까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민족들의 풍습 중에 미신이나 오류와 끊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나 호의를 가지고 보존해야 하며, 때로는 전례에도 이를 도입해야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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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하비안네
    2010/08/09 by 하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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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0일 | 전례는 각 민족의 특성과 문화에 부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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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1일 | 성사전례에는 변경될 수 없는 부분과 변경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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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2일 | 입문의 성사인 세례, 견진, 성체성사는 그리스도교 생활의 기초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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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3일 | 성경과 성전은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하나의 기원에서 나온 두 원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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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4일 | 믿음은 받아들여지는 체험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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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5일 | 이 세상과 저 세상의 하느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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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6일 | 현대의 무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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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7일 | 인간의 존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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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8일 | 현대세계의 무신론을 극복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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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19일 | 사랑은 희생을 수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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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0일 | 원죄를 과거의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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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1일 | 죄란 자유가 남용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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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2일 | 죄란 하느님 나라를 거부하는 현상이며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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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3일 |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세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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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4일 | 미사는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하기 위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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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5일 | 입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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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6일 | 그리스도께서 미사의 중심이 되며 주춧돌이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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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7일 | 우리의 제사에 하느님을 초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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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8일 | 주님께서 하느님백성 모두와 함께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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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9일 | 우리 자신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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