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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과 성전은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하나의 기원에서 나온 두 원천입니다. 하느님의 구원계시인 말씀을 알아듣기 위해서는 성경에 충실해야 할뿐만 아니라 성경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교회의 거룩한 전통인 공동체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성전에 의하지 않고 분별없이 성경을 해석하면 교회가 일치를 이루기보다는 분열할 것이며 진리를 그릇되게 해석하는 오류를 저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성전은 복음서에 산상설교로 요약되어 있고 이것이 다시 요약된 것이 사도행전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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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3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사랑하고 삶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정신의 수련) 이진기(토마스) 2013.11.19 557
1212 침묵속의 외침(진실한 생활에서 진실한 기도가 나옴) 이진기(토마스) 2013.11.18 593
121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사랑은 감미로운 위로 안에 있지 않다) 이진기(토마스) 2013.11.17 558
1210 침묵속의 외침(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이진기(토마스) 2013.11.16 545
1209 침묵속의 외침(일상의 안내) 이진기(토마스) 2013.11.15 524
1208 침묵속의 외침(그분이 약속하신 빛) 이진기(토마스) 2013.11.14 529
1207 침묵속의 외침(걱정거리를 찾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3.11.13 492
1206 침묵속의 외침(용서란 가장 완벽한 선물) 이진기(토마스) 2013.11.11 556
1205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2)) 이진기(토마스) 2013.11.10 607
1204 침묵속의 외침(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1)) 이진기(토마스) 2013.11.09 615
1203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순수함) 이진기(토마스) 2013.11.08 503
1202 침묵속의 외침(외롭고 쓸쓸하신 예수님) 이진기(토마스) 2013.11.07 489
1201 침묵속의 외침(황량함) 이진기(토마스) 2013.11.06 539
1200 침묵속이 외침(묵상을 하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11.04 533
1199 침묵속의 외침(무상 공간의 재정복) 이진기(토마스) 2013.11.03 504
1198 침묵속의 외침(모든 은총은 하느님 자비의 선물) 이진기(토마스) 2013.11.02 535
1197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성심과 분리시키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10.31 515
1196 침묵속의 외침(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 이진기(토마스) 2013.10.30 494
1195 침묵속의 외침(묵상에 몰두합시다) 이진기(토마스) 2013.10.28 480
1194 침묵속의 외침(회심의 작은 동작들) 이진기(토마스) 2013.10.27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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