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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인생의 목적에 대해 이야기할 때 죽은 후에 천국에서 구원받는 것이라고 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보다 죽어서 가는 저 세상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신앙생활을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계명은 하느님 나라를 지금 여기서 받아들여 살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세상에서도 천국의 복락을 누릴 수 있고 또 누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이미 우리에게 다가온 하느님 나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 저 세상에서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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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05월 03일 | 독서의 의미는 바로 말씀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45
152 05월 02일 | 본기도는 교우들의 온 마음을 모아 사제가 하느님께 봉헌하는 기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40
151 05월 01일 | 대영광송은 오랜 전통을 가진 훌륭한 성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61
150 04월 30일 | 참회 후에는 하느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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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04월 28일 | 주님께서 하느님백성 모두와 함께 계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2
147 04월 27일 | 우리의 제사에 하느님을 초대하는 것이다 하비안네 2010.08.09 885
146 04월 26일 | 그리스도께서 미사의 중심이 되며 주춧돌이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1
145 04월 25일 | 입당송 하비안네 2010.08.09 864
144 04월 24일 | 미사는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하기 위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902
143 04월 23일 |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세우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58
142 04월 22일 | 죄란 하느님 나라를 거부하는 현상이며 행위이다 하비안네 2010.08.09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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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04월 20일 | 원죄를 과거의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하비안네 2010.08.09 1006
139 04월 19일 | 사랑은 희생을 수반하는 것이다 하비안네 2010.08.09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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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04월 17일 | 인간의 존엄성 하비안네 2010.08.09 954
136 04월 16일 | 현대의 무신론 하비안네 2010.08.09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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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04월 14일 | 믿음은 받아들여지는 체험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힘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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