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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세계의 무신론을 극복하는 길은 오로지 올바로 해석된 교리와, 교회와 그 지체들의 완전한 생활뿐입니다. 이런 신앙이 신자들의 전 생활, 신자들 속세 생활에까지 침투하고 정의와 사랑을 특히 빈곤한 사람들에게 대하여 실천케 함으로써 그 풍부한 활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결국 하느님의 현존을 보여주기 위하여 가장 요긴한 것은 신자들의 형제적 사랑입니다. 교회는 믿는 사람이거나 그렇지 않은 모든 사람이 공동으로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바로 건설하는 데에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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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3 04월 10일 | 전례는 각 민족의 특성과 문화에 부합되어야 한다 하비안네 2010.08.09 815
1212 04월 11일 | 성사전례에는 변경될 수 없는 부분과 변경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4
1211 04월 12일 | 입문의 성사인 세례, 견진, 성체성사는 그리스도교 생활의 기초를 놓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63
1210 04월 13일 | 성경과 성전은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하나의 기원에서 나온 두 원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3
1209 04월 14일 | 믿음은 받아들여지는 체험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힘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72
1208 04월 15일 | 이 세상과 저 세상의 하느님 나라 하비안네 2010.08.09 1134
1207 04월 16일 | 현대의 무신론 하비안네 2010.08.09 751
1206 04월 17일 | 인간의 존엄성 하비안네 2010.08.09 954
» 04월 18일 | 현대세계의 무신론을 극복하는 길 하비안네 2010.08.09 930
1204 04월 19일 | 사랑은 희생을 수반하는 것이다 하비안네 2010.08.09 898
1203 04월 20일 | 원죄를 과거의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하비안네 2010.08.09 1006
1202 04월 21일 | 죄란 자유가 남용된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7
1201 04월 22일 | 죄란 하느님 나라를 거부하는 현상이며 행위이다 하비안네 2010.08.09 958
1200 04월 23일 |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세우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57
1199 04월 24일 | 미사는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하기 위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902
1198 04월 25일 | 입당송 하비안네 2010.08.09 864
1197 04월 26일 | 그리스도께서 미사의 중심이 되며 주춧돌이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1
1196 04월 27일 | 우리의 제사에 하느님을 초대하는 것이다 하비안네 2010.08.09 884
1195 04월 28일 | 주님께서 하느님백성 모두와 함께 계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2
1194 04월 29일 | 우리 자신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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