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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죄란 최초의 죄란 뜻으로 악이 비롯된 시작을 말합니다. 교회는 악의 기원인 원죄가 분명히 존재하며 이는 하느님이 그렇게 만드신 것이 아니라 사람의 죄 탓이며 또한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원죄를 과거의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원죄는 시간에 상관없이 사람들 마음 안에 있는 죄의 현실을 말합니다. 아담 역시 과거의 인물이 아니라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의 죄는 사람의 죄라는 말이요, 바로 내가 지금 지은 죄를 말하는 것이 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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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04월 10일 | 전례는 각 민족의 특성과 문화에 부합되어야 한다 하비안네 2010.08.09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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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04월 21일 | 죄란 자유가 남용된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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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04월 23일 |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세우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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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 04월 27일 | 우리의 제사에 하느님을 초대하는 것이다 하비안네 2010.08.09 884
1195 04월 28일 | 주님께서 하느님백성 모두와 함께 계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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