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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서로 사랑하여 완성된 인간이 되어 가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이 될 때 사람은 하느님을 닮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통해 인간이 되도록 하는 것이 하느님께서 세상과 사람들을 다스리시는 방식입니다. 인간됨의 이 구원적 과제는 오로지 사람의 자유의지에 맡겨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사랑을 할 수도 있고 사랑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사랑의 거부는 비인간화라는 불행을 가져오며 이를 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란 자유가 남용된 것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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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1일 | 죄란 자유가 남용된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7
1172 04월 22일 | 죄란 하느님 나라를 거부하는 현상이며 행위이다 하비안네 2010.08.09 958
1171 04월 23일 |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세우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57
1170 04월 24일 | 미사는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하기 위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902
1169 04월 25일 | 입당송 하비안네 2010.08.09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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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05월 04일 | 하느님의 음성에 대하여 백성들의 마음을 담아 환호하는 소리 하비안네 2010.08.09 977
1159 05월 05일 | 복음 전에는 복음 환호송을 노래하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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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05월 08일 | 신앙고백은 우리가 믿어야 할 신앙의 내용들이다 하비안네 2010.08.09 1185
1155 05월 09일 | 보편지향기도는 여러 문제에 대하여 하느님께 의탁하는 기도이다 하비안네 2010.08.09 1161
1154 05월 10일 | 봉헌성가가 시작되며 성찬전례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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