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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세우셨습니다. 유다인의 전통에 따르면 매년 그들의 조상들이 이집트 땅을 탈출한 것을 기념하여 파스카의 제사, 곧 해방의 제사를 하느님께 지내 왔습니다.그리고 이때에 만찬을 함께 지내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마지막으로 맞이하는 세상에서의 파스카 만찬을 제자들과 함께 지내시며 파스카의 제물인 어린양 대신 당신의 몸과 피를 제물로 바치는 감사의 제사를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이 제사는 오늘날까지  미사라는 이름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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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04월 10일 | 전례는 각 민족의 특성과 문화에 부합되어야 한다 하비안네 2010.08.09 815
1212 04월 11일 | 성사전례에는 변경될 수 없는 부분과 변경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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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04월 13일 | 성경과 성전은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하나의 기원에서 나온 두 원천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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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04월 20일 | 원죄를 과거의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하비안네 2010.08.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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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3일 |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세우셨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857
1199 04월 24일 | 미사는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하기 위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비안네 2010.08.09 902
1198 04월 25일 | 입당송 하비안네 2010.08.09 864
1197 04월 26일 | 그리스도께서 미사의 중심이 되며 주춧돌이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51
1196 04월 27일 | 우리의 제사에 하느님을 초대하는 것이다 하비안네 2010.08.09 884
1195 04월 28일 | 주님께서 하느님백성 모두와 함께 계십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042
1194 04월 29일 | 우리 자신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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