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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세우셨습니다. 유다인의 전통에 따르면 매년 그들의 조상들이 이집트 땅을 탈출한 것을 기념하여 파스카의 제사, 곧 해방의 제사를 하느님께 지내 왔습니다.그리고 이때에 만찬을 함께 지내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마지막으로 맞이하는 세상에서의 파스카 만찬을 제자들과 함께 지내시며 파스카의 제물인 어린양 대신 당신의 몸과 피를 제물로 바치는 감사의 제사를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이 제사는 오늘날까지  미사라는 이름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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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침묵속의 외침(유혹은 참으로 강함) 이진기(토마스) 2013.09.21 734
152 침묵속의 외침(사랑에 사로잡힌 영혼들은) 이진기(토마스) 2013.09.22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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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침묵속의 외침(당신께 눈길을 드리기를 바라심) 이진기(토마스) 2013.09.29 521
144 침묵속긔 외침(용서하셨다는 징표) 이진기(토마스) 2013.09.30 479
143 침묵속의 외침(절제에 이르지 못하면 예수님을 잃음) 이진기(토마스) 2013.10.02 537
142 침묵속의 외침(온 마음으로 믿으며 주님께 청할 것) 이진기(토마스) 2013.10.03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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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침묵속의 외침(아직도 이 세상에) 이진기(토마스) 2013.10.05 505
139 침묵속의 외침(용서하시는 법이 다양하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10.06 558
138 침묵속의 외침(십자가의 논리) 이진기(토마스) 2013.10.07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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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침묵속의 외침(유혹을 이겨내는 도구) 이진기(토마스) 2013.10.09 713
135 침묵속의 외침(기도는 영혼의 음식) 이진기(토마스) 2013.10.10 517
134 침묵속의 외침(치유하시는 그리스도) 이진기(토마스) 2013.10.11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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