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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는 그 시작에서부터 끝에 이르기까지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하기 위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말씀과 선포들,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시어 사람이 되게 하신 하느님의 아드님이 인류를 위하여 바치는 사랑의 제사인 성찬례는 그 목적과 방법에 있어서 모두 하느님의 사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지내는 사람들에게 그 사랑이 기억되어 인류 스스로 하느님의 사랑을 배워 서로를 사랑하여 함께 구원에 이르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3 침묵속의 뢰침(관상생활) 이진기(토마스) 2013.10.04 601
1172 침묵속의 외침(온 마음으로 믿으며 주님께 청할 것) 이진기(토마스) 2013.10.03 555
1171 침묵속의 외침(절제에 이르지 못하면 예수님을 잃음) 이진기(토마스) 2013.10.02 537
1170 침묵속긔 외침(용서하셨다는 징표) 이진기(토마스) 2013.09.30 479
1169 침묵속의 외침(당신께 눈길을 드리기를 바라심) 이진기(토마스) 2013.09.29 521
116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하느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이진기(토마스) 2013.09.28 581
1167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을 통해 예수님을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9.27 543
1166 침묵속의 외침(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우리를 녹슬게 함) 이진기(토마스) 2013.09.26 506
1165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은 주님의 기쁨의 낙원이었다) 이진기(토마스) 2013.09.25 553
1164 침묵속의 외침(보속을 위한 영성체) 이진기(토마스) 2013.09.24 517
116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이진기(토마스) 2013.09.23 542
1162 침묵속의 외침(사랑에 사로잡힌 영혼들은) 이진기(토마스) 2013.09.22 532
1161 침묵속의 외침(유혹은 참으로 강함) 이진기(토마스) 2013.09.21 734
1160 침묵속의 외침(소심함에서 벗어나기) 이진기(토마스) 2013.09.20 557
1159 침묵속의 외침(한량없는 하느님의 자비) 이진기(토마스) 2013.09.19 564
1158 침묵속의 외침(참다운 겸손이 필요함) 이진기(토마스) 2013.09.18 552
1157 침묵속의 외침(자신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9.17 539
1156 침묵속의 외침(구원받기 위해 기도해야 함) 이진기(토마스) 2013.09.16 532
1155 침묵속의 외침(인간의 오만) 이진기(토마스) 2013.09.14 590
1154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위한 사랑의 삶을 사신 마리아) 이진기(토마스) 2013.09.12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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