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0.08.09 20:29

04월 25일 | 입당송

조회 수 8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입당송은 미사의 시작으로 교우들이 모인자리에 사제가 제단으로 나올 때 부르는 노래입니다. 그 목적은 미사를 시작하며 참여하는 신자들의 일치를 이루도록 도움을 주고, 교우들이 전례시기와 축제에 맞게 그 마음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이 노래는 성가대와 교우들이 교대로 하거나, 전원이 하거나 성가대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입당 예식 때에 노래가 없는 경우에는 미사경본에 있는 입당송을 교우들이 외우거나, 그 중 몇 사람이나 주송자, 또는 사제가 외우도록 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1. 05월 03일 | 독서의 의미는 바로 말씀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입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845
    Read More
  2. 05월 02일 | 본기도는 교우들의 온 마음을 모아 사제가 하느님께 봉헌하는 기도입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40
    Read More
  3. 05월 01일 | 대영광송은 오랜 전통을 가진 훌륭한 성시입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161
    Read More
  4. 04월 30일 | 참회 후에는 하느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83
    Read More
  5. 04월 29일 | 우리 자신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16
    Read More
  6. 04월 28일 | 주님께서 하느님백성 모두와 함께 계십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42
    Read More
  7. 04월 27일 | 우리의 제사에 하느님을 초대하는 것이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885
    Read More
  8. 04월 26일 | 그리스도께서 미사의 중심이 되며 주춧돌이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51
    Read More
  9. 04월 25일 | 입당송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864
    Read More
  10. 04월 24일 | 미사는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하기 위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02
    Read More
  11. 04월 23일 |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세우셨습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858
    Read More
  12. 04월 22일 | 죄란 하느님 나라를 거부하는 현상이며 행위이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58
    Read More
  13. 04월 21일 | 죄란 자유가 남용된 것입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57
    Read More
  14. 04월 20일 | 원죄를 과거의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006
    Read More
  15. 04월 19일 | 사랑은 희생을 수반하는 것이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898
    Read More
  16. 04월 18일 | 현대세계의 무신론을 극복하는 길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30
    Read More
  17. 04월 17일 | 인간의 존엄성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954
    Read More
  18. 04월 16일 | 현대의 무신론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751
    Read More
  19. 04월 15일 | 이 세상과 저 세상의 하느님 나라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1134
    Read More
  20. 04월 14일 | 믿음은 받아들여지는 체험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힘입니다

    Date2010.08.09 By하비안네 Views87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66 Next
/ 66